올해는 장마가 일찍 찾아온다고 하던데... 장마대비에 미리미리 신경 쓰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장마...하면 끈적~ 끈적~ 더운 여름날에 찾아오는 지겨운 불청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요~~팔레스타인 어느 지방에서는 상황이 매우 다르답니다! 지중해성기후로 건기가 길고 우기가 너무 짧아서 비가 흡족히 내리는 장마비를 단비! 혹은 복된 장마비라고 한다네요^^&
저희 도봉서원에서도 복된 장마비같은 소식을 조금 급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1회! 오후 2시00분 ~ 4시 00분! 우리 지역의 몸이 조금 불편하신 장애우분들의 컴퓨터 수업을 지도해주실 봉사자님을 기다립니다!!!
컴퓨터 기초과정 및 인터넷 기초과정을 지도해주실 봉사자님은 저희도봉서원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연락을 해주세요!
좀더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점은 문의하여 주세요! (3494-4755~6 조경희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