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복 친구는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안본지 오래돼서 또 보고 싶어서 라푼젤 영화를 추천하였다고 합니다.
영화가 끝난 뒤에는 영화에 대한 소감 나눔을 하였는데요. '라푼젤이 탑을 나와 풀을 처음 밟았을 때는 신비한 느낌이 들었을 것 같고, 환한 빛을 봤을 때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기대감이 컸을 것 같아요.', '영화가 재미있었고 라푼젤이 탑을 처음 나왔을 때는 행복했을 것 같아요' 등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그 후 다같이 청소하고 분리수거하며 나들마루 공간을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4월에는 ‘페르디난드’ 영화가 상영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