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친구는 친구들과 재밌는 영화를 함께 보고 싶어서 페르디난드 영화를 추천하였다고 합니다.
영화가 끝난 뒤에는 '페르디난드가 친구들을 기차에 태워보내고 자신만 잡혔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라는 주제로 영화에 대한 소감 나눔을 하였는데요. '친구들을 무사히 보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슬펐을 것 같아요.' 등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그 후 다같이 청소하고 분리수거하며 나들마루 공간을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5월에는 ‘비포 : 불가사의한 피라미드’ 영화가 상영됩니다! 그리고 친구 초대하기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