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우리마을 그리기대회” 로 복지관 1층이 시끌벅적해졌습니다.
지역의 아이들 약 60여명이 모여 살기좋은 우리마을의 모습,
우리마을에서 하고 싶은 것들, 복지관 1층이 어떻게 새롭게 변화하면 죻을지
알록달록 멋지고 예쁜 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각자 다들 준비해온 돗자리를 펴고,
사생대회의 기분을 살려 다들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복지관과 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준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새롭게 변화할 복지관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함께한 친구들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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