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일 토요일
아름다운 나눔과 자원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어 가시는 자원봉사자님들을 위한
제 15회 자원봉사자의 날 ‘꽃이 져도 너를 잊은 적 없다. 따뜻한 짓, 자원봉사’ 기념식이
도봉구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념식은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식, 사랑의 케익 만들기, 특별 공연, 사진전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힘 써주신 자원봉사자님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동행길에 더 큰 행복감을 느끼시기 바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자원봉사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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