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25일 토요일 암웨이 지원사업 [꿈이 열리는 타임머신]의 일환으로 꿈틀교실(장애아동) 꿈이 열리는 교실(비장애아동)아이들이 함께 SK나이츠와 동양오리온스 선수들의 멋긴 농구경기를 관람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농구경기를 볼 수 있도록 중학생 언니오빠(꿈을 키우는 교실)들이 쉬는 토요일에도 복지관에 나와 함께 자원봉사를 해주었답니다. 우리가 응원한 팀이 경기에는 졌지만 함께 응원하고 경기를 보면서, 차를 타고 같이 이동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