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종합사회복지관

2005년 1월 3일 오후 2시...
도봉서원복지관 직원들의 시무식현장입니다!

새해 새각오로
저마다 더욱 뜨겁운 가슴으로 중무장한 우리들...
앞으로 우리지역의 복지발전향상을 위하여
노력할수 있도록 우리모두 다함께 파이팅합시다!

고독한 새벽의 문을
쩌렁쩌렁한 닭울음소리로 여는 2005년...
아마도 도봉서원복지관의 한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언제나 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