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들에 대한 비장애학생들의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감소시켜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을 수 있도록 하고자 대진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뭉쳤습니다.
3월 워크샵을 통해 모임 이름을 "열한번째 손가락"으로 결정하였으며,
자체학습 및 정기모임, 교육교안 작성을 통해 지역내 중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5월 3일, 자체학습 두번째 시간으로 장애유형별 개념 및 발생원인, 특징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자체학습을 위해 복지관으로 오신 대진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